마음중심의원

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출산 후 4-6주사이 산모의 50-80% 정도가 경험하는 흔한 증상 입니다.

하지만 이중 10% 정도는 1년 내내 지속되기도 하고 심할 경우 죽고 싶은 마음이 들거나 아기를 해치고픈 충동이 들기도 합니다.

따라서 전문가의 진료가 꼭 필요합니다.